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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11.06 18:46 수정 : 2008.11.06 18:46

‘걸려서 후회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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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가을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오후에 도농 복합지역인 우리 동네 지인한테서 삼겹살 파티를 하자는 연락이 와서 한적한 뒷마을을 찾아갔습니다. 주차하고 주변의 호박밭을 둘러보는데 팻말에 글이 쓰여 있어 궁금하기에 읽어보다가 박장대소를 하고 말았습니다. 함께 웃어봅시다.

김선순 경기 시흥시 정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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