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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11.13 18:14 수정 : 2008.11.13 18:14

제 딸들입니다

렌즈세상


여행 내내 아부지 혹은 아빠라 부르며 따라다닌 제 딸들입니다. 경주 선덕여고 1학년 아이들이랑 중국으로 수학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몇 해 전에 다녀온 곳과 같은 곳이었는데 역시 사진을 전담으로 맡다 보니 여유롭게 구경하진 못했습니다. 단체사진이나 행사사진을 찍으랴 애들 챙기랴 정신이 없었습니다.

김한범 울산 북구 중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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