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8.12.04 18:39 수정 : 2008.12.04 18:39

수줍은 입맞춤

렌즈세상

주말에 아이들을 데리고 남이섬에 갔습니다. 작은 탁자 위에 놓인 눈사람을 보면서 누나가 동생에게 입맞춤을 해줍니다. 가끔 옥신각신하는 사이지만 지금 이 순간만큼은 다 잊습니다.

이경희/서울 양천구 목1동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