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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12.29 21:43 수정 : 2008.12.29 21:43

지휘는 즐거워

렌즈세상

한 방송극의 영향으로 지휘에 심취한 네살배기 우리 아들. 이제 지휘는 생활이 되었습니다. 강동어린이회관 앞뜰에서 연주하는 엄마와 지휘하는 아들입니다.

최정수/서울 동대문구 장안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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