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9.01.29 18:18 수정 : 2009.01.29 18:18

피멍이 아니라 눈멍

렌즈세상

인천 성산효대학원대학교 옆에 있는 주차장입니다. 점심을 먹고 직장 동료와 배드민턴을 치다가 다른 동료의 기습 공격을 받고 한바탕 눈싸움을 했습니다. 몰골이 비참해지고 말았지만 나름대로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변상조/인천 부평구 십정동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