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9.03.16 19:13 수정 : 2009.03.16 19:13

[렌즈세상] 할아버지와 손자의 한판

렌즈세상

지난 설에 친정에 갔다가 찍은 사진입니다. 아버지께서 무척 좋아하시네요. 사진은 친정 거실의 제일 좋은 자리에 걸어두셨더군요. 친정 아버지와 제 아들이 장기를 둘 때 저는 누구를 응원해야 할까요? 행복한 고민입니다. *^^*

신은미/경기 군포시 수리동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