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9.05.14 21:11 수정 : 2009.05.14 21:11

[렌즈세상] 따라쟁이 아들

렌즈세상

잦은 잔병치레를 마무리(?)하고, 오랜만에 제천 의림지로 봄나들이를 갔습니다. 바람이 불긴 했지만 봄을 맞이한 기분만은 너무 들떠 있었어요. 할머니께서 무심결에 알려준 ‘메롱’. 아빠 등 뒤에서 보니까 더 귀엽네요.^^ 아들!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자라라! 사랑해^^

정진숙/서울 양천구 신월5동



광고

관련정보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