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패밀리사이트

  • 한겨레21
  • 씨네21
  • 이코노미인사이트
회원가입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9.07.06 18:11 수정 : 2009.07.06 18:11

[렌즈세상] 꽃순이… 우리 둘째

울 지수는 통제불능 4차원 꼬마랍니다. 12월생이라 4살의 천진난만함과 5살의 기동력을 동시에 갖고 있어서 항상 사고(?) 친 다음에 수습을 하네요…. 사진은 지난 5월 말 충남 청양에 있는 고운 식물원에서의 일입니다. 수없이 피어 있는 꽃들을 보고는 “엄마, 저거 삔~” 하면서 달려들어 귀에 꽂고 도망가던 모습을 아빠가 얼떨결에 찍었네요. 잠시 후 잡혀서 손들고 벌받는 모습도 상상이 되시나요?

서미진/ 대전 유성구 신성동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기사

전체

정치

사회

경제

지난주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