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9.07.09 18:10 수정 : 2009.07.09 18:10

[렌즈세상] 일심동체

6살배기 딸이 공원에서 자전거를 타다 오르막길을 만납니다. 올라갈 힘이 부치자 1년6개월 된 남동생이 밀어줍니다. 그래도 못 올라가자 이번에는 엄마까지 나서서 밀어줍니다. 젖 먹던 힘까지 다해 페달을 밟는 딸과 밀어주는 아들 모습이 그저 흐뭇할 따름입니다. 박철/광주 북구 두암동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