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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8.13 20:40 수정 : 2009.08.13 20:40

[렌즈세상] 초등학교를 떠나는 형아를 위해

50년이 넘게 초등학교만 다니다가 정년을 앞둔 ‘형아’를 위해 남자 선생님들이 이별여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두운 밤, 문경새재에서 50여년의 삶을 한 걸음 한 걸음 이야기로 풀면서 걸었습니다. 8월 말이면 정든 학교, 아이들 곁을 떠나겠지요. 정윤갑 선생님! 중학교 진학하지 마시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이진호/서울 노원구 중계4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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