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9.09.14 17:48 수정 : 2009.09.14 17:48

[렌즈세상] 커닝

책을 다 읽었다고 아이가 말했습니다. 엄마가 눈곱 붙은 눈을 비비다 말고 바로 질문에 들어갑니다. 아이는 질문에 답하지 못할까 봐 어깨너머로 예상문제를 더듬고 있습니다. 김용태/울산 중구 서동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