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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12.27 21:15 수정 : 2010.12.27 21:15

아들과 좀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어린이집 한번 안 보냈는데 이제는 유치원에 입학시켜야겠다 싶어 면접 절차를 밟았습니다. 아들보다 제가 더 떨리더군요. 순탄하게 면접 코스를 끝낸 아들이 대견합니다. 최일걸/전주 덕진구 서노송동

아들과 좀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어린이집 한번 안 보냈는데 이제는 유치원에 입학시켜야겠다 싶어 면접 절차를 밟았습니다. 아들보다 제가 더 떨리더군요. 순탄하게 면접 코스를 끝낸 아들이 대견합니다. 최일걸/전주 덕진구 서노송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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