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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01.17 21:03 수정 : 2011.01.17 21:03

저희 병원에 산타클로스 할아버지가 방문했습니다. 산타클로스를 눈앞에서 생전 처음 보는 아이들은 그저 신기할 따름입니다. 게다가 선물까지 주니 아이들에게 이만한 광경이 또 있을까요. ‘받을까 말까’ 망설이는 아이와 ‘난 언제 주나’ 기다리는 아이, ‘얼른 받아’라는 의사 선생님 등 세 명의 시선이 절묘하게 와닿습니다. 강필상/광주 조선대병원 직원

저희 병원에 산타클로스 할아버지가 방문했습니다. 산타클로스를 눈앞에서 생전 처음 보는 아이들은 그저 신기할 따름입니다. 게다가 선물까지 주니 아이들에게 이만한 광경이 또 있을까요. ‘받을까 말까’ 망설이는 아이와 ‘난 언제 주나’ 기다리는 아이, ‘얼른 받아’라는 의사 선생님 등 세 명의 시선이 절묘하게 와닿습니다.

강필상/광주 조선대병원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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