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렌즈세상
[렌즈세상] 할머니와 갈치
등록 : 2011.01.31 18:51
수정 : 2011.01.31 18:51
툴바메뉴
스크랩
오류신고
프린트
기사공유하기
0
0
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이메일보내기
구글플러스
닫기
지난해 암 수술을 받은 뒤 부쩍 체력이 약해지신 외할머니는 시장 안 생선가게 앞을 쉼터 삼아 쪼그려 앉으셨다. 수십년 한결같았던 비녀 쪽머리를 수술 후 짧게 자르신 뒤 허전함은 까만 머리띠로 대신하셨다. 갈치조림을 좋아하시는 외할머니…. 그런데 올해 갈치 값은 우째 이리 비싸노!! 황애진/경기도 광명시 소하1동
광고
브랜드 링크
<한겨레 인기기사>
■
나를 키운 것은 열여덟의 공포였다
■
설리, 그와 함께 할머니가 되고 싶었다
■
“검찰 가장 추악했던 MB 때 ‘쿨했다’니…” 윤석열 비판 여론
■
한국당, 또 당원 총동원령…조국 없어도 ‘장외투쟁’ 고집
■
국감에 ‘리얼돌’ 들고 나온 이용주… 여성계 “성적 대상화” 비판
■
이낙연 “차기 대선엔 정치적 역량이 중요시될 것”
■
“검찰총장, 언론 재갈물리기 우려” 언론노조 ‘한겨레 고소 취하’ 성명
ⓒ 한겨레 (
http://www.hani.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
한겨레
]
기사공유하기
0
0
face book
twitter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