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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02.07 18:48 수정 : 2011.02.07 18:48

딸 부잣집의 장손인 외삼촌에게 아들이 태어났습니다. 외할머니는 세상을 다 가진 듯 함박웃음을 지으십니다. 외할머니와 손자가 누워 있는 모습, 지금 이 순간 가장 평화롭고 행복한 순간입니다. 외할머니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김창기/경남 마산시 양덕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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