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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02.28 18:51 수정 : 2011.02.28 18:51

여섯살 오빠와 생후 2개월 된 여동생의 교감. 뭐가 그리 좋은지 눈만 마주쳐도 웃는 두 남매. 저 아이들의 웃음이 항상 지속하길, 또 그런 나라가 되길…. 박수진/인천 계양구 방축동

여섯살 오빠와 생후 2개월 된 여동생의 교감. 뭐가 그리 좋은지 눈만 마주쳐도 웃는 두 남매. 저 아이들의 웃음이 항상 지속하길, 또 그런 나라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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