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1.03.14 20:42 수정 : 2011.03.14 20:42

제36회 병원간호사회 총회가 경주에서 열렸습니다. 마치고 오는 길에 황남대총 앞 연못에 비친 모습을 담았는데 가만 보니 입술 모양이었습니다. 황남동에서 발견된 제일 큰 무덤이라 하여 황남대총이고 부부가 함께 묻힌 무덤이라고 합니다. 부부와 입술, 그 절묘한 조화에 혼자 감탄하였습니다. 정금희/광주광역시 남구 방림2동

제36회 병원간호사회 총회가 경주에서 열렸습니다. 마치고 오는 길에 황남대총 앞 연못에 비친 모습을 담았는데 가만 보니 입술 모양이었습니다. 황남동에서 발견된 제일 큰 무덤이라 하여 황남대총이고 부부가 함께 묻힌 무덤이라고 합니다. 부부와 입술, 그 절묘한 조화에 혼자 감탄하였습니다. 정금희/광주광역시 남구 방림2동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