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1.04.18 19:59 수정 : 2011.04.18 19:59

햇빛 따사로운 봄날, 전북 남원시 만인의총에 소풍 온 유치원생들이 닭싸움도 하고 수건돌리기도 한다. 친구들은 응원하고 선생님은 심판 보고 사진을 찍는다. 참 밝고 예쁘다. 우리네 인생, 늘 봄 소풍 같아라. 서광석/전북 남원시 산동면 대상리

햇빛 따사로운 봄날, 전북 남원시 만인의총에 소풍 온 유치원생들이 닭싸움도 하고 수건돌리기도 한다. 친구들은 응원하고 선생님은 심판 보고 사진을 찍는다. 참 밝고 예쁘다. 우리네 인생, 늘 봄 소풍 같아라. 서광석/전북 남원시 산동면 대상리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