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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05.02 20:18 수정 : 2011.05.02 20:18

시어머니와 친정어머니를 함께 모시는 우리 큰누나가 봄나들이를 갔습니다. 휠체어에 손잡이로 올려놓은 지팡이 두 개가 나란히 나란히… 참 보기 좋습니다. 글 이성우/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사진 박정남

시어머니와 친정어머니를 함께 모시는 우리 큰누나가 봄나들이를 갔습니다. 휠체어에 손잡이로 올려놓은 지팡이 두 개가 나란히 나란히… 참 보기 좋습니다.

글 이성우/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사진 박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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