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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05.22 19:10 수정 : 2011.05.22 21:31

예로부터 모란과 작약은 부와 영화를 상징하는 꽃 중의 꽃이라 했다. 나라와 백성이 태평무사하기를 기원하는 마음에 크고 소담스러운 진홍색 꽃을 심었다. 그중 함박웃음을 닮은 작약이 탐스럽게 피어나 바람에 몸을 맡긴 채 노래를 부른다. 오늘 노무현 전 대통령 2주기를 맞아.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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