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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05.23 18:59 수정 : 2011.05.23 18:59

서울 광화문 앞 네거리, 허공에 매달리다. 3색 신호등을 기존의 4색으로 바꾸기 위해, 해질녘 노을을 배경으로 허공에 매달리다. 삽 한 자루 없이, 질펀하게 벌어지는 삽질의 결정판.

임헌영/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6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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