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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08.15 19:29 수정 : 2011.08.15 19:29

부산 금정구 두구동의 연꽃 소류지(늪지대)입니다. 연꽃 저 너머로 불상과 십자가가 평화롭게 이웃하고 있습니다. 연꽃 향기가 전선을 타고 세상 사람들의 기도 속으로 스며들 듯합니다. 김경순/부산 동래구 사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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