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1.08.29 19:27 수정 : 2011.08.29 19:27

경남 통영시 동피랑 마을이에요. 담벼락에 알록달록한 벽화를 그려놓아서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었어요. 제 요구대로 적당한 자리를 차지한 남친 덕분에 인간벽화가 그려졌어요. ㅋ(통영시는 정말 멋진 곳이더군요. 아직 1980~90년대 정취가 남아 있어서 더욱 좋았어요. 그냥 다 좋아요. 가보세요.^^) 조은미/광주광역시 동구 산수동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