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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10.10 19:28 수정 : 2011.10.10 19:28

책과 커피와 카메라를 배낭에 넣고 뒷산에 올랐습니다. 책을 읽고 있는 사이 벌은 꽃에서 꿀을 따고 있었지요! 김경순/부산시 동래구 사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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