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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11.21 19:16 수정 : 2011.11.21 19:16

못 말리는 70대 성님들. 렌즈로 들여다보는 세상에 취해 늙는 일을 깜박 잊었다는 우리 동네 성님들. 오늘도 카메라를 보듬고 뭣인가 속삭이는 성님들의 모습에는 즐거움만 주렁주렁^^. 윤석우/전남 여수시 만흥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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