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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01.16 19:32 수정 : 2012.01.17 09:55

지난 금요일에 충북 옥천군 동이면 석탄리 금강을 찾았습니다. 빙어축제가 한창입니다. 포장마차의 수조에서 이 녀석들을 봤습니다. 렌즈를 들이대자 “이게 뭔가” 하면서 일제히 반응을 보입니다. 춤추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불쌍한 마음도 듭니다.

육성준/충북 청주시 흥덕구 분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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