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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02.29 19:21 수정 : 2012.02.29 19:21

봄을 준비하고 있는 내연산(경북 포항시)은 온통 우리 차지였습니다. 왕복 일곱 시간의 산을 타면서 아무도 만나지 않았습니다. 그 고독의 시간은 뜻밖의 선물이었습니다.

김제숙/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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