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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03.28 19:20 수정 : 2012.03.28 19:20

한겨레신문사 나들이 갔다가 근처에 있는 효창공원에서 이 사진을 찍었답니다~. 제 친구들이 밝은 얼굴로 웃고 있네요. 이 사진을 보니까 기분이 좋아요~.

김진아/서울시 영등포구 대림1동

(일주문화재단과 한겨레 공동 주최 청소년 프로그램 ‘나도 사진작가다’ 참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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