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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04.02 19:15 수정 : 2012.04.02 19:15

‘나도 사진작가다.’ 자원봉사자 선생님들과 서울 효창공원에 가서 사진을 찍었다. 내가 선생님들을 찍은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내가 찍혔다. 이런~ 맙소사!

강수민/서울시 종로구 사직동

(초5·일주학술문화재단과 한겨레 공동 주최 청소년 프로그램 ‘나도 사진작가다’ 참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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