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2.04.11 22:26 수정 : 2012.04.11 22:26

체코 제2의 도시 브르노. 무척이나 아름다운 곳. 도시의 거리를 가로질러 운행하는 전차와 아무렇지 않게 그 주위를 걷는 사람들, 이방인인 나에게는 처음 접하는 풍경으로 다가온다. 거리의 풍경이나 오메가를 그리며 떠오르는 태양 그 자체도 멋진 풍경이겠지만, 그 속에 사람이라도 한 명 서 있다면 좀더 특별한 풍경이 되지 않을까.

최원욱/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동산동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