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렌즈세상
[포토에세이] 참 장한 새 생명
등록 : 2012.04.15 19:05
수정 : 2012.04.15 19:05
툴바메뉴
스크랩
오류신고
프린트
기사공유하기
0
0
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이메일보내기
구글플러스
닫기
봄은 볼 것이 많아져서 봄이라 했을까, 그 새로운 볼 것들 중에 으뜸이 새싹들의 움 내기라 해도 과언이 아니겠다. 환경이 열악하고 척박해 풀씨 하나 돋아나지 못할 것 같은 도시 콘크리트 벽 틈에서도 싹을 틔우고 나와 ‘나도 봄이오’ 한다. 이름 없는 풀대의 새 생명이 참 장하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한겨레 인기기사>
■
나를 키운 것은 열여덟의 공포였다
■
설리, 그와 함께 할머니가 되고 싶었다
■
“검찰 가장 추악했던 MB 때 ‘쿨했다’니…” 윤석열 비판 여론
■
한국당, 또 당원 총동원령…조국 없어도 ‘장외투쟁’ 고집
■
국감에 ‘리얼돌’ 들고 나온 이용주… 여성계 “성적 대상화” 비판
■
이낙연 “차기 대선엔 정치적 역량이 중요시될 것”
■
“검찰총장, 언론 재갈물리기 우려” 언론노조 ‘한겨레 고소 취하’ 성명
ⓒ 한겨레 (
http://www.hani.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
한겨레
]
기사공유하기
0
0
face book
twitter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