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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05.02 19:15 수정 : 2012.05.02 19:15

강아지가 예뻐서 만져보기도 하고, 그리고 또 강아지가 달리기를 잘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영민/서울시 마포구 연남동(일주학술문화재단과

<한겨레> 공동 주최 청소년 프로그램 ‘나도 사진작가다’ 참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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