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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05.14 19:09 수정 : 2012.05.14 19:09

마을 숲정이로 나물을 뜯고 꽃 사진을 찍으러 가는 저를 불러 하시는 말씀, “꽃 사진만 찍지 말고, 우리 사진도 좀 찍어봐!” 하시는 마을 어르신들. 이미 할아버지가 되신 아버님들. 못자리 끝내고 잠시 한가하신 틈.

김담/강원도 고성군 거진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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