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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05.28 19:38 수정 : 2012.05.28 19:38

조금만 더, 목적지가 멀지 않았다. 체육대회 ‘태풍의 눈’에서 젖 먹던 힘까지 짜내어서 달리는 우리는 ‘러닝 7반’(3학년 7반). 지난 22일 열린 교내 체육대회에서 찍었습니다.

홍성호/부산 인지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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