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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06.11 19:18 수정 : 2012.06.11 19:18

비록 불자도 아니고 고행을 통해 깨달음을 얻은 것도 아니지만, 잠시 부처의 넉넉한 웃음과 뱃살을 닮아보려 했습니다.

장우석/전남 순천시 저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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