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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07.02 19:45 수정 : 2012.07.02 19:45

제목이 좀 거창한 거 같습니다. 강릉 단오제 포스터에 나오는 말입니다. 강릉 단오제 풍경을 담았는데 보시다시피 행사장 천막 저편 남대천을 나는 백로가 담겼습니다. 사람 정말 많았습니다.

가붕현/강원도 원주시 흥업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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