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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07.23 19:38 수정 : 2012.07.23 19:38

기척에 무의식적으로 입을 벌립니다. 저한테 주세요~! 하지만 부모는 배곯는 녀석이 없도록 골고루 줍니다.

김태진/충남 공주시 정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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