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2.08.13 19:25 수정 : 2012.08.13 19:25

외가에 놀러 온 아이가 외할아버지 손을 잡고 마실을 나왔습니다. 어르신들은 저마다 한마디씩 인사를 건넵니다.

김혜자/강원도 고성군 거진읍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