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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08.20 19:23 수정 : 2012.08.20 19:23

가을이 빨리 와야 하는 이유더위 속에서도 책읽기를 멈추지 않던 기특한 우리 집 고양이 푸리도 결국 지쳤는지 책에 엎드린 채 잠들어 버렸네요. 그래도 한 발은 금방이라도 책장을 넘기겠다는 의지를 가지고요. 푸리의 독서삼매경을 위해 빨리 가을이 와야겠어요.

김혜영/서울시 도봉구 도봉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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