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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09.13 19:08 수정 : 2012.09.13 22:49

한 환경활동가가 지난 10일 오전 세계자연보전총회가 열리고 있는 제주 서귀포 중문의 국제컨벤션센터에서 바닥에 누운 채 강정마을 해군기지 건설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당신이 강정마을 해군기지 건설을 멈출 수 있다!”면서. 서귀포/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한 환경활동가가 지난 10일 오전 세계자연보전총회가 열리고 있는 제주 서귀포 중문의 국제컨벤션센터에서 바닥에 누운 채 강정마을 해군기지 건설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당신이 강정마을 해군기지 건설을 멈출 수 있다!”면서.

서귀포/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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