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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01.21 19:33 수정 : 2013.01.21 19:33

지난 주말, 답답한 마음에 교통카드 한 장과 카메라만 들고 경기도 가평에 다녀왔습니다. 오며 가며 만난, 지급한 것에 비해 값진 풍경들입니다. “춥죠. 이리 와서 몸 좀 녹여요”라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오승현/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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