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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03.11 19:26 수정 : 2013.03.11 19:26

지극한 효심을 가진 효자가 살았다 해서 붙여진 춘천 효자동의 담 작은 도서관. 여느 딱딱한 분위기의 도서관과는 달리 내 집 거실처럼 편안하다. 책을 골라 열람실에 갈 때 이용하는 미끄럼틀도 있어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고 볕이 잘 드는 열람실은 소파에 앉거나 바닥에 엎드려 책을 볼 수도 있다. 신락선/강원도 춘천시 석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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