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3.05.05 19:17 수정 : 2013.05.05 19:17

볕이 따사로운 봄날 오후, 서울 서초구 헌인릉 풀밭에서 무리 지어 쉬고 있던 길고양이들이 인기척에 긴장해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야생동물과 반려동물의 경계에서 삶을 이어가는 길고양이들은 2~3년을 살기 어렵다고 한다. 이들의 힘겨운 삶은 비정규직 노동자와 닮아 있다. 길고양이는 꾸준히 늘어 서울에만 20만마리가 넘게 사는 것으로 추산된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