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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06.24 19:29 수정 : 2013.06.24 19:29

서울시 마을공동체 사업으로 탐방했던 한국외대 앞 독구마을. 서로가 서로에게 마음을 열기 위해 마을을 만들고 있었다. 하지만 누군가는 오래전부터 길가는 사람들에게 내 집 앞마당을 내어주고 있었다. 박혜련/서울시 관악구 행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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