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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시선] 문화는 민족의 핏줄
등록 : 2013.07.23 18:36
수정 : 2013.07.23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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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과 글, 그리고 역사는 민족 정체성을 가름하는 최우선의 기준선. 재일 커뮤니티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한 민족문화의 계승은 민족의 뜨거운 핏줄을 흐르게 한다. 조선학교의 학생들은 초급학교 때부터 민족악기를 배우고 익힌다. 조선학교 학생들의 땀방울 어린 노력과 뛰어난 재능은 바로 자이니치의 미래다.
안해룡/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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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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