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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09.09 18:25 수정 : 2013.09.09 20:43

[렌즈세상] 가을의 문턱에서

7일은 백로였습니다. 덥다 덥다 하였더니 가을 문턱입니다. 이웃집 어르신께서 마당에 난 풀을 뽑고 계십니다.

김담/강원도 고성군 거진읍 송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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