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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09.29 19:10 수정 : 2013.09.29 19:10

[포토에세이] 거리의 예술인들

문화와 예술이 관객을 찾아 시민들 속으로 깊숙이 들어오고 있다. ‘황해도 굿 보존전수회’ 회원들이 21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위한 해원 진혼굿을 펼쳐 보이려고 승용차 유리창을 거울 삼아 무대 화장을 하고 있다. 분칠을 하는 남성의 다른 한 손에는 손전화와 담배가 들려 있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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