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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9.12 18:55 수정 : 2005.09.12 18:55

아침 일찍 창밖을 보았더니 장독대까지 뻗어내린 호박덩굴에 탐스러운 꽃이 활짝 피었다. 호박꽃도 꽃이냐는 말이 무색할 만큼 싱싱하고 화려한 꽃에 벌까지 한마리 날아들어서 우리집 호박이 하나 더 늘어나는 기쁨까지 줄 것 같다. 유성희/충북 괴산군 장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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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창밖을 보았더니 장독대까지 뻗어내린 호박덩굴에 탐스러운 꽃이 활짝 피었다. 호박꽃도 꽃이냐는 말이 무색할 만큼 싱싱하고 화려한 꽃에 벌까지 한마리 날아들어서 우리집 호박이 하나 더 늘어나는 기쁨까지 줄 것 같다.

유성희/충북 괴산군 장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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