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4.07.21 18:46 수정 : 2014.07.21 22:00

[렌즈세상] 피곤사회

늦저녁에 주변 도심부를 지나가는데 천연색색의 과일이 눈에 띄었습니다. 이내 그 가운데 움츠린 팔뚝에 머리를 묻으며 조는 분이 보였습니다. 시간이 늦고 인적은 뜸해지는데 팔아야 할 과일은 너무 많아 보였습니다.

장우석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