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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9.22 18:35 수정 : 2005.09.22 18:35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진부장터에 가면 옛날 ‘점방’ 모습의 건물이 아직도 남아 있다. 낡고 쇠락한 점방 앞에서 신세대 젊은이가 휴대전화를 걸고 있는 ‘대조 속 공존’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민지홍/경기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디카세상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진부장터에 가면 옛날 ‘점방’ 모습의 건물이 아직도 남아 있다. 낡고 쇠락한 점방 앞에서 신세대 젊은이가 휴대전화를 걸고 있는 ‘대조 속 공존’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민지홍/경기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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